(아처) 회치기 끝

작성자  
   achor ( Hit: 157 Vote: 1 )

정식으로 이벤트였던 '회치기'의 끝을 알립니다.

이미 선웅과 호겸군이 받으셨고,
어느 정도 호응을 얻었지만
시/대/의/흐/름/상 아쉬운 종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간 여러모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이 글을 빌어
감사하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이상입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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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