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담배 #2 작성자 lhyoki ( 1997-01-04 23:48:00 Hit: 156 Vote: 1 ) 쿠하..담배라..또 생각 나게 하는군..으악악악!!! 요지경 되기전에 끊는편이...헐.. 나는 일학기때 한시간에 한갑(팔팔)을 피운적이 있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정말 미친짓이였으.. 다리 떨리고 술왕창취한것 처럼 되서 헬렐레 거리고 ... 그러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피는 첫담배와 속칭 식후땡이라 불리우는 온갖 나쁘다는 것을 다 하다보면 정말 ..아. 자기전에 또 한대..쿠하 으..미치겠군..쿠하..그/러/나/안/핀/다/나/는! 쿠하하 담배인삼공사 망해랏!! 아처 겉담배 피다 숨막혀 주거랏! 푸하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1997년 5월 28일 수요일. 02시 27분 푸..담배.. 이젠 성인이라는 내마음대로의 정의로 내방에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것도 4달이 되어간다. 형조차 담배를 방안에서 피우진 않았지만 그런것을 중요하게 생각 하고 싶진 않다. 담배(팔팔)을 처음피던 때가 생각난다. 피워보지도 않은 담배를 마구 피워댔다. 눈에선 눈물이 나올려 하고, 기침이 나올려 하였지만 참고 피웠다. 지금와선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땐 남들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무척이나 싫었다. 오랜만에 다시 팔팔을 피워봤지만, 독한 담배 때문인지.. 전혀 맛을 느끼지 못하였다. 푸..군대가서 어쩔려나.. 본문 내용은 10,3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43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4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00277 24508 [영재] 쿠쿠 24603에 관하여... 전호장 1997/09/291563 24507 [샛별] 한-일 전 보러가장~~~ 내일 예매해야 됨..... 샛별왕자 1997/09/291564 24506 [필승] 두근두근 이오십 1997/10/031564 24505 [영재] 절대 후회를 않기를... 전호장 1997/10/061561 24504 (아처) 문화일기 23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achor 1997/10/061561 24503 이뿐옷..... gokiss 1997/10/111561 24502 [롼 ★] 드디어 내일부터... elf3 1997/10/121561 24501 (아처) 끄적끄적 25 achor 1997/10/141561 24500 (아처) 문화일기 30 MURDER AT 1600 achor 1997/10/171562 24499 (아처) 라볶이 4 achor 1997/10/181561 24498 21살의 이야기....4 gokiss 1997/10/191561 24497 [필승] 토이 2집 이오십 1997/10/231561 24496 [lethe] re: 25421 보충의 말 이다지도 1997/10/281561 24495 [롼 ★] 정장샀당.. elf3 1997/11/091564 24494 [q] to 슈민~~봐봐1! ara777 1997/11/141561 24493 [깜찍소다] 진솔한 프로필. 긴진 1997/11/191561 24492 앗.. 현주님 .. vz682197 1997/11/191561 24491 [롼 ★]올수능이 .. elf3 1997/11/221561 24490 [필승] 이소라, 고소영 이오십 1997/11/231561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