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주니,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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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10 Vote: 5 )

1997년 1월 3일 날 니들이 쓴 글들을 보며...
난 새롭게 너희들을 느끼게 되었단다~
역시 사람은 진실됨 속에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나봐~

이미 새해 복 많이 모았겠쥐만~
아처가 주는 것두 잘 받아서 꼭꼭 쌓아놓구~
건강하구...

앞으로두 니들의 진실된 모습에 감동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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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