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살아따~~~~ 작성자 sosage ( 1997-01-02 22:30:00 Hit: 158 Vote: 2 ) 이틀 밤을 새면서 연구했다.. 역시 절실하면 다 되나보군... 흐흐흐~~~ 친구 불러다가도 연구하구... 결국... 전화상담두 기다릴 필요없이 해냈다~~~으하하하~~~ 얘들아... 방가~~~ 정말 처음에는 일주일을 못할줄 알았는데... 아쳐네 가서 통신할까 생각두 해봐찌.. 어쨌든...성공했다~~~으하하~~~ 이제 도배의 시작이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3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3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3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44277 24699 [미지] 언년이는 무사하려나? sosage 1996/12/281584 24698 [언지니 대신인데.....]to 영재*^.^* oooops 1996/12/281588 24697 [미지] 아쳐야... sosage 1996/12/281588 24696 == 14426-7 이거 울 비게는 아니구... aram3 1996/12/291583 24695 [미지] 환영 영미~~~*^^* sosage 1996/12/291582 24694 [딸도경] 내 미래...그리고 내 장래... aqfylxsn 1996/12/311585 24693 난 설악산으로 간다. 오늘. kokids 1996/12/311584 24692 [타락] 음핫핫... godhead 1996/12/311581 24691 (아처) ab 종소리번개 achor 1996/12/311581 24690 [꺽정이..**] 97'이 밝으면...? k1k4m49 1996/12/311581 24689 [?CHOCOLATE] 은하철도 999 neko21 1996/12/311581 24688 (영냉) 친구에 관하여... vz682118 1997/01/021581 24687 [부두목] 맛이 가는군 #2 lhyoki 1997/01/021583 24686 [미지] 살아따~~~~ sosage 1997/01/021582 24685 [필승] 주니 이오십 1997/01/031582 24684 [필승] 그러타면 이오십 1997/01/031585 24683 (언진) 영미감시중!! 움하하하하하 vz682118 1997/01/041584 24682 [나뭐사죠]지금..아처..집나가따..우흐.. 전호장 1997/01/041581 24681 [미지] 일곱개의 숟가락... sosage 1997/01/041581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