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지금6시45분 나 지금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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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장 ( Hit: 156 Vote: 1 )

역시 밥팅아처덕에 푸하하... 지금 집에 도착해찌..

보신각의 데모까지는 봐줄쑤 이써찌..

근대 마로니에공원에서 술머꾸 인는데.. 왠비..

정말.. 넘한고아냐?

지하철 문열자마자.. 들어가서..

더듬이(정목이)와 서눙이.. 철로위에서 뛰어다니구..

암튼.. 맛이가는 벙개여따.. 비오는데 술먹는거뚜...

춥지만.. 역시 맛이가는 벙개여써.. 움하핫~

그래 그럼.. 이제 그만 멋쟁이수미니가 잠들어야할시간이야..

그럼 이만 총총할께..

안녕~

참.. 모두 새해복 마니마니 받아~ 아라찌?


본문 내용은 10,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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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