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관희양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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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yoki ( Hit: 147 Vote: 6 )

아는 사람들은 알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관희양은

정말로 좋은 친구이다..밤늦게 까지 통신하고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면

않좋다고 하면서 나를 일찍깨우기 위해서 아침일찍 부터 모닝콜에 모닝삐삐에

내가 집에서 혼자서 밥을 않해먹으니까 손수 우리집까지 와서 밥을 차려주고

반찬까지 해주고..내 환상적인 노래를 듣고 놀라움을 애써 감추며 같이 놀고

이런 좋은 친구가 이제 얼마 않있으면 과천이라는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된다.

지금까지 살던 동네를 떠나기란 쉬운일이 아닐텐데..멀리 있으면 점차 만나기

힘들어 지고 ...그래도 앞으로 자주 보았으면 ...

관희양은 정말 예쁜얼굴만큼이나 예쁜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관희양./ 떨어져도 멀어지지 말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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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