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용산번개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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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3 Vote: 1 )

쿠쿠~ 용산번개는 거기서 끝나쥐 않았닷!
음하하~

성훈과 성훈 친구를 버/리/고/ 아처카페테리아로 온 진호와 아처는
TV를 보다가, 뿌요를 하다가, 통신을 하다가...
쿠쿠~ 어느새 늦은 밤이 되고 말았는데...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는 잘 생각나지 않지만~
(중간에 아처 선배가 와서 쿠~ 자구 있었음~)
어쨌든 진호와 정말 많은 얘기들을 나눴다.

그 하루밤만에 핀 담배가 3갑이고, 마신 술이 1280ml~

언제 시간이 흘러갔는지 몰랐으며, 이런 저런 얘기들은
하루밤에 모두 엮어 내기엔 너무도 짧은 시간이었다.

후~

그리곤 아침 9시가 넘어 잠이 들어~
흐억~ 1시에 약속이 있던 아천 으~ 연락받구 막 뛰어나갔구~
쿠~ 지금 다시 집에 와보니깐~
진호는 갔구~ 하녕이랑 영광이가 있군...
쿠쿠~ 널널한 것덜... 음하하~

어쨌든 정말 괜찮았던 번개였으... ^^*

ps. 썰렁한 선웅!
이 밥팅아~ 거기 지명은 '정동진'이닷! 쿠하하~
글구~ 명칭이 안 좋닷! 밥팅! 음하하~ 주거랏!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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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