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군...음냐-_- 작성자 성검 ( 1996-12-30 11:28:00 Hit: 158 Vote: 4 ) 근데 다들 잘들 지내는지 모르겠구나 정미니는 감기에 걸려서 말 그대로 creep이 되었단다. 기어다니는 기분이란...쩝... 그래도 날 불러내는 울 선배는 또 모야... 참내... 감기엔 왕없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거 같은데 난 왕도 아니고 왕자도 아나고 장군도 아닌데 별수 없는듯하다. 신이 주신 기회라면 요번 기회에라도 아스팔트 위를 핥으면서 다녀야겠지 군대, 군대를 가야할텐데...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 복, 새해가 되면 하늘에서 복이 떨어져서 마니마니 받길 바랄께... 난 복엔 관심 없으니, 또 교회도 안다니니 세상이 멸망하면 예수 따라 하늘갈 일도 없고... 근데... 정말 멸망할까? 요즘 12몽키즈를 봤는데, 정말 수작이다. 그런 영화는 1년에 한번보기 힘든데... 짜임새가 장난 아니었다. 예전에 영어만 나오는거 봤을땐 몬 내용인지 몰라서 '잼없다...' 그랬는데 내용을 아니깐, 영화에 대한 느낌이 180도 회전하더군. 12몽키즈에선 세상은 멸망 안한댔으니깐, 그대로 믿지 모... 그렇다면 울나라의(아니 세상의) 종말론자들을 빗자루로 쓸어버려야 한다. 내상을 입어서인지 헛소리만 하는 정미니... 으.. 그만둬야징-_- 근데 왜 감기 얘기하다가 종말론자들까지... 에구, 얼렁 핵교나 가야징... 본문 내용은 10,3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19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1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27277 24546 == CT 촬영.. aram3 1997/02/181583 24545 [미지] 한마디 더... sosage 1997/02/221581 24544 [미지] 참 그러고 보니 제일 중요했던 말을 뺐구나... sosage 1997/02/231582 24543 == 아래 공포~~ aram3 1997/02/231581 24542 == 담달 주제 제안...2 aram3 1997/02/231581 24541 (아처) 밀가루 예찬 achor 1997/02/231581 24540 (아처) 상심 achor 1997/02/241582 24539 [>< 타락] 아래 번개... godhead 1997/02/261581 24538 [미지] 시각의 차이... sosage 1997/02/281581 24537 [미지] 드뎌 개강이다...--; 전호장 1997/03/011581 24536 [미지] 사랑...포기...그리고 슬픔... 전호장 1997/03/011581 24535 [미지] 이제 학교 간다아... 전호장 1997/03/031581 24534 [스마일?] poem 3.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2. 영냉이 1997/03/061581 24533 [꺽정이~♧] 술을 마셔떠니 이런일이~^^ k1k4m49 1997/03/091588 24532 [스마일?] 사람 심리라는 것이 참.. 영냉이 1997/03/091581 24531 [스마일] 영냉이 1997/03/111581 24530 (아처) 복잡 achor 1997/03/111581 24529 (아처) 친구를 보내고... achor 1997/03/121582 24528 [영재] 저도 학교가 먼 관계로..늦을듯^^; 전호장 1997/03/121583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