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언년의제자,나의제자보다나따.

작성자  
   전호장 ( Hit: 153 Vote: 1 )

나두 아무두 안믿어주겠지만..학원에서 강사를 했었다..

2학기초에..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1,2학년 수학을 가르쳐썬는데..

그중 중1은 정말 밥팅 밥팅 밥팅.. 이어찌..

정말 아처러스..아니. 아처는 정말 그 애들에 비하면..성훈이다.

암튼..

내가 들어가자 마자 하는말이.. 이런말이었다.

" 이거 얼마나 바꾸 일해요? "

암튼.. 그 말루.. 정말 가르칠마음이 안나서..

정말.. 가서 애들보구 프린트만 나눠주구.. 풀기시키구..

다 풀면.. 나와서 칠판에서 풀어보라구 시키구..

암튼.. 시키키만 해따...

움하핫... 다시 불끈...해지는군..


피에스.. 후하핫..지금 뿌요뿌요특훈에 들어갔다..
신기술을 개발중이지..
1차 목표는 아처닷..
각오햇.그럼..멋쟁이수민은..이만.



본문 내용은 10,3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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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