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년의 대변자) 언년 맛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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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z682118 ( Hit: 151 Vote: 1 )

언년이가 통신을 유보한 관계로 당분간 언년이의 대변자 등장....

언진, 어제 첫과외 갔음

언:우리 시간을 언제로 할까?
내일 여덟시 어때?

맛이 가는 애: 안되요! 첫사랑 봐야되요!!

언:그래.... (언진. 할말이없는건지 쫄은 건지 양보)
하루에 테레비 몇시간 보니?

맛가애: 한 다섯시간이요

(잠깐!!)언년의 대변자-- 이야기의 흐름 파악을 위해 맛가애는 고2임을 밝힘

언: 어.... 그래...? 그럼 오락은?

맛가애: 네시간 정도요.

(대변자) 언진 서서히 맛이 간다......

언: 그럼 .. 공부는 언제하니?......

맛가애: 공부는 짜투리 시간에 해요.

퍽!!!!!!!!!!!!!!!






(대변자) 언진 . 그날. 완전히 맛이 갔다.

여러분!!!!!

우리모두 앞으로 펼쳐질 언진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브라보!!!!!!


본문 내용은 10,3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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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