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언년이는 무사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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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57 Vote: 4 )

음...
꽤 간 모습이었는데..

잘 살아있다는 아처의 글을 보고...
잘됐다는 생각두 들지만...
클...
언년아 적당히 마셔라..
주량에 맞게 마셔야지...
아님...
참나무통 2박스정도 들고 지리산으로 들어가 주량을 늘리는 훈련을 쌓던지..

아직도 에물을 안 깔았는지...
지금껏 소식이 없군...^^;

밥팅 언년...

또 삐가 왔다...
가야겠다..
이번엔 8282군..


본문 내용은 10,3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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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