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짜증 2 작성자 achor ( 1996-12-27 12:43:00 Hit: 156 Vote: 3 ) * '짜증'하면 주니를 따를 자가 없다는 걸 상기한다~ 쿠쿠... 그들이 그러한 모습을 보일 때는 정말 주체할 수 없는 짜증을 느끼곤 한다. 마치 자신만이 관심이 있는 양, 마치 자신의 생각, 입장만이 진실된 양 무조건적으로 타인의 입장을 사그리 무시한 채 함부로 말을 늘어 놓곤 그렇게 사람을 짜증나게 한다. 우와앙~ 열받으... 공통적으로 그들은 나보다 나이가 많았는데, 이는 '짜증=연상'의 공식과 연관 짓기엔 너무도 무리가 있을 듯 하지만, 어느 정도 상관관계는 있는 듯 하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들이 오히려 무계획적이고, 사건을 바로 이해하지 못한 채 감정적으로 일을 해결하려 하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삶이 그대를 고통스럽게 할 지라도~ 웃으며 살아여~ *^^* 우헐헐~ ps. 오늘 정총에 언진이 친구가 온다구 하는군~ 방가방가~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0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0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2277 25344 [덧니] 으음. 유라큐라 1999/08/131551 25343 [돌삐] 윽... 이티 미안~ dolpi96 1999/11/301552 25342 [돌삐] 한 여자에 대한 두남자의 추억 dolpi96 2000/01/031551 25341 [주연] 짬. kokids 2000/01/291551 25340 (아처) 체육대회에 관하여... achor 1996/06/091561 25339 [까미..] 비는 내리는데.... gssilver 1996/06/101561 25338 [실세twelve] 감사 정준!!!! asdf2 1996/06/101562 25337 [필승]2002이닷! 이오십 1996/06/101562 25336 별로 기분 좋지 못한 새벽. kokids 1996/06/111563 25335 (아처) 아처 자주가는 동네 achor 1996/06/111565 25334 [필승]내가 자주 가는 곳? 이오십 1996/06/111562 25333 [?정미니] 메틀리카...... 쥬미 1996/06/111561 25332 2225에 이어 .. kokids 1996/06/121563 25331 (아처/아처칼럼3) 집안 일 돌보는 남자, 직장 다니는 여자 achor 1996/06/131567 25330 [실세twelve] 중하의 시험결과 공고 asdf2 1996/06/131563 25329 [실세twelve] to 주연 asdf2 1996/06/141564 25328 다시한번의 재기를 노리면서.. lhyoki 1996/06/141565 25327 나는야 예술가~ lhyoki 1996/06/151568 25326 [소드] 가슴속의 고민들... 성검 1996/06/15156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