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갔었당..
비록 친구 컴 만들어주다가 좀 많이 늦게 가긴
해찌만...그래도 갔었다.
당삼 칼사사인 하녕이가 돈을 낼 수가 없지..^^;
뭐 그시간에 돈을 받겠어?? 나가기 20분 전에 들어갔는데--;
참 오랜만에 보는애들 있었다...
뭐 나만 오래간만일 테지만, 암튼 상당히들 방가웠음
아처는 왜 안나왔을까아...애들 아처네 잘 갔을까??
나두 갈려다가...뭐 내일 갈텐데 뭐하러 가냐? ^^;
오늘 올만에 본 애들은...영호랑 수영이랑 인시기...
여름방학 이후 첨 보는 아들이어따...아...주오두..^^
칼사사 애들두 또 봐서 방가웠구...쿠쿠...
웅...내일은 도둑놈 잡으러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