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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코나 수출 막은 현대차 노조.. 31년간 4년 빼고 매년 파업 20조 날려2017/11/29
1352   코나·니로 전기차, 카셰어링에 왜 안보일까2019/04/13
1351   코나·스토닉 쌍끌이…현대기아 SUV 명예회복2017/09/12
1350   코나가 티볼리 이겼다고? 쌍용차 '천만에'2017/09/06
1349   코나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티볼리가 아니라 i30이다2017/09/14
1348   코나투스, 가맹택시 본격 운행 개시…컨시어지, 코로나 보험 등 차별화 전략2020/09/28
1347   코드42, `포티투닷(42dot)`으로 사명 변경2020/08/06
1346   코드42에 전략 투자 나선 현대자동차2019/04/15
1345   코딩 1도 없이 서비스 4개 만들기2020/08/06
1344   코로나 광풍에 ´마이너스의 손´ 자산 50조 판다2020/03/25
1343   코로나 바이러스로 새롭게 부상하는 드론배송2020/04/23
1342   코로나 불황에도… 한국 SUV, 美시장서 선방2020/05/06
1341   코로나 비켜!..현대기아차 '전력질주' 미국서 통한 비결2020/06/05
1340   코로나 속 세계로 질주하는 현대기아 전기차…수출 58% 껑충2020/06/09
1339   코로나 여파로 세계 자동차공장 71% 셧다운…현대·기아차, 가동률 1위2020/04/23
1338   코로나 재택근무 표정들···대리 "일할맛" 과장 "감옥" 상무 "심심"2020/03/03
1337   코로나 저유가, 전기차 배터리 영향 작을듯2020/03/31
1336   코로나 직격탄에 세계 차 업계 '비명'…현대차도 실적급감 전망2020/03/23
1335   코로나19 계기로 IT업계 재택 근무 트렌드될까?2020/02/27
1334   코로나19 기간 배달업에 뛰어든 링링허우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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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8/27/2021 15:56:53